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량 다품종의 인쇄시대를 걷다.

과거에서부터 인쇄는 정보화시대의 중심이자 증표였습니다.
종이를 대체할 PC 외의 많은 디지털 기기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도 종이의 생산량은 늘어가고 있고,
이는 인쇄 산업이 흐름에 발맞춰 대세를 따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인쇄는 질보다 양을 우선시했으며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웠지만 인쇄는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인쇄는 소량다품종의 질을 우선시하는 인쇄로 변해가고 있으며 이는 곧 화신이 추구하는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1985년 창립된 화신문화는 인쇄 전문업체로서 차세대 인쇄 시스템인 CTP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옵셋 인쇄, 마스터인쇄, 디지털 출력기 외에도 다양한 후가공 시스템을 보유해 ‘ONE STOP SOLUTION’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는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시너지를 끌어냄으로서 만족도를 배가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누구나 쉽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인쇄와 책을 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무릎을 낮추는 화신문화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